월급지도

선물

미래에 정해진 가격으로 반드시 사고팔아야 하는 계약. 옵션과 달리 의무라 손실이 훨씬 커질 수 있어요.

미래의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가격으로 반드시 사고팔기로 약속하는 계약 · 2026년 9월 기준

이름부터

선물(先物)은 옵션과 달리 권리가 아니라 의무예요. 미래의 정해진 날짜에, 정해진 가격으로 반드시 사고팔아야 해요. '가을에 수확할 배추를 봄에 미리 정한 가격으로 팔기로 약속'하는 데서 시작된 거래예요.

옵션선물
이행 여부살지 말지 선택 가능(권리)반드시 이행(의무)
최대 손실(매수 기준)낸 프리미엄만큼으로 제한이론상 훨씬 커질 수 있음
쓰는 목적방향에 베팅, 손실을 제한하며 헤지가격 변동 위험을 없애거나(헤지), 레버리지로 베팅

선물은 적은 증거금으로 큰 규모를 거래하는 레버리지 구조라,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면 짧은 시간에 큰 손실(추가 증거금 요구, '마진콜')이 날 수 있어요.

월급지도에서는

선물은 기업이나 기관이 환율·원자재 가격 변동 위험을 없애려고(헤지) 쓰는 경우가 많아요. 개인이 방향에 베팅하는 용도로 쓰기엔 위험이 매우 커서, 월급지도의 장기 적립식 투자와는 맞지 않아요.

함께 보면 좋은 용어옵션 (콜옵션·풋옵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