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가 내 예금·대출 금리에 영향을 주는 경로 · 2026년 9월 기준
이름부터
기준금리는 한국은행이 물가와 경기를 조절하려고, 은행들끼리 돈을 빌려줄 때 기준으로 삼는 금리예요. 한국은행이 이 금리를 올리거나 내리면, 시간을 두고 은행의 예금·대출 금리(시장금리)도 따라 움직여요.
지금 얼마인가요
2026년 9월 기준 연 3.00%예요. 2026년 7월 16일과 8월 27일, 두 달 연속 0.25%p씩 올랐어요.
왜 오르고 내리나요
- 물가가 많이 오르면 금리를 올려서 돈을 빌리기 어렵고 저축하기 유리하게 만들어요. 사람들이 덜 쓰게 돼서 물가 상승 속도를 늦추는 효과가 있어요.
- 경기가 안 좋으면 금리를 내려서 돈을 빌리기 쉽게 하고, 기업과 사람들이 더 쓰고 투자하게 유도해요.
나에게는 어떻게 이어지나요
| 기준금리가 오르면 | 기준금리가 내리면 |
|---|---|
| 예금 금리도 보통 올라요(저축에 유리) | 예금 금리도 보통 내려요 |
| 대출 금리도 올라요(이자 부담 증가) | 대출 금리도 내려요 |
실제 반영 시점과 폭은 은행·상품마다 달라요. 변동금리 대출일수록 더 빨리, 더 크게 영향받아요.
마이너스통장이나 변동금리 주택담보대출이 있다면, 기준금리가 오르는 시기엔 이자 부담이 늘어난다는 걸 미리 감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