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 다 사망하면 보험금을 주는 생명보험. 정기보험은 정해진 기간만, 종신보험은 평생 보장해요 · 2026년 9월 기준
이름부터
둘 다 가입자가 사망했을 때 남은 가족에게 보험금을 주는 생명보험이에요. 정기보험은 정해 둔 기간(예: 60세까지)만 보장하고 기간이 끝나면 보장도 끝나요. 종신보험은 평생 보장해서, 언젠가는 반드시 보험금을 지급하게 돼요.
보험료 차이가 커요
같은 보장금액이라도 종신보험 보험료가 정기보험의 3~5배 정도 비싸요. 보험사 입장에서 종신보험은 100% 언젠가 지급해야 하는 돈이라 단가가 높을 수밖에 없어요.
| 정기보험 | 종신보험 | |
|---|---|---|
| 보장 기간 | 정해진 기간(예: 60·80세까지) | 평생 |
| 보험료 | 상대적으로 저렴 | 3~5배 비쌈 |
| 해지환급금 | 거의 없음 | 있음(저축 성격이 섞여 있어요) |
| 성격 | 순수 보장 | 보장 + 저축·상속 성격 |
종신보험의 해지환급금은 낸 돈보다 적은 경우가 많아요(특히 초반).
월급지도에서는
사회초년생처럼 모아 둔 돈이 적고, 부양가족의 생활비를 지켜야 할 이유가 있는 시기엔 정기보험으로 싸게 보장을 채우고, 남는 돈은 저축·투자로 굴리는 쪽을 권해요. '보장은 보험으로, 목돈은 투자로' 역할을 나누는 거예요.
- 종신보험의 저축·상속 기능이 필요한 시점은 보통 가족·자산 규모가 커진 이후예요. 사회초년생 단계에서 서두를 이유는 적어요.
- 미혼이고 부양가족이 없다면, 사망보장 자체보다 실손의료보험처럼 살아있을 때 필요한 보장부터 챙기는 게 우선이에요.
이미 가입한 종신보험을 정기보험으로 바꾸려고 무작정 해지하지 마세요. 해지환급금이 낸 돈보다 훨씬 적을 수 있어요. 바꾸기 전에 두 보험료·환급금을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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