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bt Service Ratio · 내 연소득 대비, 가진 모든 대출의 1년 치 원금+이자 상환액이 차지하는 비율 · 2026년 9월 기준
이름부터
DSR = 연간 총 대출 원리금 상환액 ÷ 연소득 × 100. 주택담보대출뿐 아니라 신용대출, 카드론, 학자금대출, 마이너스통장까지 내가 가진 모든 대출의 1년 치 원금과 이자를 더해서 계산해요.
넘으면 대출이 막히는 기준
| 구간 | DSR 한도 |
|---|---|
| 은행권(1금융권) | 40% |
| 제2금융권(저축은행·캐피탈 등) | 50% |
이 비율을 넘으면 신규 대출 자체가 어려워져요. 소득이 같아도 이미 다른 대출(학자금·마이너스통장 등)이 많으면 새 대출 한도가 줄어요.
스트레스 DSR: 한도가 더 줄어드는 이유 (2025-07~)
변동금리로 대출받으면 나중에 금리가 오를 수 있으니, 대출 한도를 계산할 때만 가산금리(스트레스 금리)를 얹어서 더 깐깐하게 계산해요. 실제로 내는 이자에는 붙지 않고, 한도를 낮추는 데만 쓰여요.
- 3단계(2025-07-01~): 전 금융권 거의 모든 가계대출에 스트레스 금리 1.5%p를 더해 한도를 계산해요.
- 비수도권 완화: 지방 부동산 경기를 고려해, 비수도권 주택담보대출은 원래 2026-06-30까지였던 유예를 2026-12-31까지 6개월 연장해 한 단계 낮은 0.75%p로 계산해요. 그 이후는 다시 결정돼요.
- 예시: 연소득 1억 원인 사람의 대출 한도가 3단계 시행 전 약 6억 5,800만 원에서, 시행 후 약 5억 5,600만 원으로 줄었어요(주택담보대출 기준 예시).
사회초년생이 놓치기 쉬운 것
- 학자금대출도 DSR에 들어가요. 갚는 중이면 그만큼 다른 대출 한도가 줄어요.
- 마이너스통장은 한도 전체가 대출로 잡혀요. 안 쓰고 있어도 DSR 계산에 포함되니, 필요 없으면 한도를 줄이거나 계좌를 정리하는 게 나중에 대출받을 때 유리해요.
- 카드론·리볼빙도 포함돼요. 급하게 썼다면 전세자금대출 상담 전에 갚아 두는 게 좋아요.
전세자금대출이나 주택담보대출을 준비 중이면, 신청 몇 달 전부터 불필요한 대출·마이너스통장을 정리해 두면 DSR이 낮아져 한도가 늘어나요. 내 신용점수가 높을수록 같은 DSR에서도 더 좋은 조건을 받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