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정부기여금(더 얹어 주는 돈)과 비과세를 함께 주는 청년 대상 적금. 청년도약계좌는 신규 가입이 끝났고, 2026년부터 청년미래적금이 그 자리를 이어받았어요. · 2026년 9월 기준
이름부터
둘 다 정부가 사회초년생의 목돈 마련을 도와주려고 만든 적립식 적금이에요. 매달 넣은 돈에 나라가 정부기여금(넣은 돈에 더해 얹어 주는 돈)을 보태 주고, 이자에는 세금을 매기지 않아요(비과세). 청년도약계좌가 먼저 나왔고, 2025년 말 신규 가입이 끝난 뒤 2026년 6월부터 청년미래적금이 뒤를 이었어요.
한눈에 비교
| 청년도약계좌 (신규 가입 종료) | 청년미래적금 | |
|---|---|---|
| 가입 시기 | 2025년 12월 31일 종료. 기존 가입자만 만기까지 유지 | 2026년 6월 22일 1차, 10월 7일부터 2차 모집 |
| 나이 | 만 19~34세(병역 최대 6년 추가 인정) | 만 19~34세(병역 최대 6년 추가 인정) |
| 개인소득 | 총급여 7,500만 원 이하(구간별 기여금 차등) | 총급여 6,000만 원 이하(우대형은 더 낮음), 6,000~7,500만은 비과세만 |
| 월 납입 한도 | 70만 원 | 50만 원 (자유적립식) |
| 만기 | 5년 | 3년 |
| 정부기여금 | 소득 구간별 월 2만 1천~3만 3천 원(매칭 3.0~6.0%) | 일반형 6%, 우대형(중소기업 재직자 등) 12% |
| 비과세 | 이자소득세 면제 | 이자소득세 면제 |
청년미래적금의 소득 구간·우대형 세부 기준은 모집 회차마다 조금씩 바뀔 수 있어요. 내가 어느 구간인지는 서민금융진흥원에서 확인하는 게 정확해요.
청년도약계좌: 지금은 기존 가입자만
2025년 12월 31일로 신규 가입이 끝났어요. 이미 가입했다면 5년 만기까지 정부기여금과 비과세 혜택이 그대로 유지돼요.
- 3년 이상 유지하고 중도해지하면 비과세는 유지되고, 정부기여금도 일부 받을 수 있어요.
- 3년을 채우지 못하고 해지하면 정부기여금은 전액 돌려주고, 이자에도 세금(15.4%)이 붙어요.
가입 중이라면 급하게 깨기보다는 3년을 넘기고 판단하는 쪽이 유리해요.
청년미래적금: 2026년부터 새로
월 최대 50만 원을 자유적립식(매달 다른 금액도 가능)으로 3년 모아요. 기본 금리에 급여이체·거래실적 같은 우대금리를 더하면 최고 연 8%대까지 올라가고, 여기에 정부기여금과 비과세까지 더해지면 일반 적금보다 훨씬 유리해요.
월 50만 원을 3년(원금 1,800만 원) 채웠을 때 정부기여금과 이자를 더한 만기 수령액은 일반형 약 2,100만 원대, 우대형 약 2,200만 원대로 소개돼요. 우대금리 적용 여부와 계산 방식에 따라 소개 자료마다 어림값이 조금씩 달라서, 정확한 금액은 가입할 취급기관 앱에서 확인하는 게 좋아요.
청년도약계좌에서 청년미래적금으로 갈아타기
청년도약계좌에 가입 중이고 청년미래적금 조건도 맞으면 갈아탈 수 있어요. 순서가 중요해요.
- 청년미래적금 가입 신청
- 가입 대상자 확인(심사)
-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
- 청년도약계좌 특별 중도해지
순서를 바꿔서 청년도약계좌부터 먼저 해지하면 갈아타기 혜택을 못 받을 수 있어요. 갈아타기 전에 서민금융진흥원 청년금융콜센터(1397, 4번)나 가입한 취급기관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월급지도에서는
- 둘 다 정부가 이자·기여금을 더해 주는 상품이에요. 조건이 맞으면 다른 저축·투자보다 먼저 채우는 걸 권해요.
- 다만 만기가 짧고(3~5년) 정부기여금·모집 시기가 자주 바뀌는 상품이라, 적립식 투자의 장기 복리 효과와는 성격이 달라요. 이 계좌를 먼저 채우고, 남는 돈을 연금저축·ISA 같은 장기 계좌로 돌리는 순서를 권해요.
신청 기간을 놓치기 쉬워요. 서민금융진흥원(kinfa.or.kr)에서 모집 공고를 확인해 두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