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보수 = 펀드·ETF가 1년에 떼 가는 운용 비용 · 실부담비용 = 총보수 + 기타비용 + 매매중개수수료 · 2026년 9월 기준
한 줄로
총보수는 ETF나 펀드를 굴려 주는 대가로 1년에 몇 %씩 떼 가는 비용이에요. 따로 청구서가 오지 않고 매일 조금씩 자산에서 빠져서 느끼기 어렵지만, 오래 둘수록 차이가 커져요.
비용은 세 겹이에요
| 이름 | 무엇인가요 |
|---|---|
| 총보수 | 운용·판매·수탁·사무관리 보수의 합. 상품 설명에 가장 크게 적혀 있어요 |
| 기타비용 | 지수 사용료, 해외 보관 비용 등. 총보수 + 기타비용 = 총비용(TER) |
| 매매중개수수료 | ETF가 안에서 주식을 사고팔 때 드는 비용 |
| → 실부담비용 | 위 세 가지를 합친, 실제로 내가 부담하는 비용 |
총보수가 아주 낮아 보여도 기타비용을 합치면 몇 배가 되는 경우가 있어요. 실부담비용을 비교하세요. 투자설명서나 금융투자협회 전자공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작아 보여도 30년이면
| 매달 50만 원 × 30년 (시장 수익 연 5%) | 30년 뒤 |
|---|---|
| 비용 연 0.1% (실수익 4.9%) | 약 4억 852만 |
| 비용 연 1.0% (실수익 4.0%) | 약 3억 4,702만 |
| 차이 | 약 6,149만 원 |
월 복리, 세금 제외.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ETF라면 비용이 낮을수록 내 몫이 커져요.
이것도 비용이에요
- 사고팔 때 증권사 수수료. ETF를 살 때마다 붙어요. 자주 사고팔수록 커져요.
- IRP 수수료. 계좌 자체에 붙는 운용·자산관리 수수료가 금융회사마다 달라요. 비대면으로 열면 없는 곳도 많아요.
- 연금저축보험의 사업비. 보험형은 넣는 돈에서 사업비를 먼저 떼요.
같은 지수(예: S&P 500)를 따라가는 ETF가 여러 개라면, 월급지도는 실부담비용이 낮고 규모가 충분한 쪽을 고르라고 안내해요. 특정 상품을 권하지는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