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daq-100 · 나스닥 거래소에 상장된 금융업 제외 대형 회사 100곳을 묶은 지수 · 2026년 9월 기준
이름부터
나스닥(Nasdaq) 은 미국의 주식 거래소 이름이에요. 나스닥100 은 나스닥에 상장된 회사 중 금융업(은행·보험 등)을 뺀 가장 큰 회사 100곳을 묶은 지수예요. 나스닥 거래소가 직접 만들고 관리해요.
S&P 500과 무엇이 다른가요
| S&P 500 | 나스닥100 | |
|---|---|---|
| 담는 회사 | 미국 대형 회사 약 500곳 (거래소 무관) | 나스닥 상장 대형 회사 100곳 |
| 금융업 | 포함 | 제외 |
| 고르는 방식 | 위원회가 기준과 업종 균형을 보고 판단 | 시가총액 순위에 따른 정해진 규칙 |
| 회사 교체 | 정해진 날 없이 필요할 때 | 12월 연례 재구성 + 3·6·9월 분기 조정 + 파산·상장폐지 등 수시 |
| 특징 | 업종이 고르게 퍼져 있어요 | 기술 회사 비중이 높아 더 크게 오르내려요 |
회사는 언제 바뀌나요 (2026년 규칙)
- 12월 연례 재구성: 조건을 갖춘 모든 회사를 시가총액 순으로 줄 세워 100곳을 다시 골라요. 상위 75위는 바로 들어가고, 기존 회사는 100위 안이면 남아요. 순위가 조금 밀린 기존 회사(101~125위)에도 기회를 줘서 너무 잦은 교체를 막아요.
- 3·6·9월 분기 조정: 주식 수를 반영해 비중을 다시 맞추고, 순위가 125위 밖으로 크게 밀린 회사는 빠져요. 새로 아주 커진 회사(40위 안)는 이때도 들어올 수 있어요.
- 수시 교체: 상장폐지, 금융업으로 재분류, 합병, 파산처럼 더 남을 수 없는 일이 생기면 가능한 한 빨리 빼고 다른 회사로 채워요.
쏠림을 막는 규칙
큰 회사일수록 비중이 커지는 방식이지만(수정 시가총액 가중), 몇몇 회사가 지수를 다 차지하지 않도록 상한이 있어요. 조정 때 한 회사가 24%를 넘으면 20%로 낮추고, 4.5%가 넘는 회사들을 합친 비중이 48% 이상이면 그 합을 40%로 낮춰요. 평소에도 이 선을 넘으면 특별 조정을 해요.
월급지도에서는
- 기본안은 업종이 더 고르게 퍼진 S&P 500이에요. 나스닥100은 같은 미국 대형주지만 기술 회사에 더 몰려 있어 오를 때도 내릴 때도 폭이 커요.
- 나스닥100을 더하고 싶다면 전체의 일부로만, 그리고 크게 떨어져도 계속 모을 수 있는지 먼저 생각해요. 이미 S&P 500을 갖고 있다면 두 지수에 같은 대형 기술 회사가 겹쳐 들어 있다는 점도 기억하세요.
- 국내 상장 나스닥100 추종 ETF는 연금저축·ISA에서도 살 수 있어요. 환헤지(H) 여부도 이름에서 확인해요.
과거에 많이 올랐다고 앞으로도 그렇다는 보장은 없어요. 한 업종에 몰린 지수일수록 그 업종이 부진할 때 오래 힘들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