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 국내 대표 대기업 중심 시장·지수 · 코스닥 = 중소·벤처기업 중심 시장·지수 · 2026년 9월 기준
이름부터
코스피(KOSPI)는 한국거래소의 대표 시장(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회사들의 주가를 묶은 지수예요. 코스닥(KOSDAQ)은 중소·벤처기업 중심의 별도 시장·지수예요.
상장 문턱이 달라요
| 코스피 | 코스닥 | |
|---|---|---|
| 대표 요건 | 자기자본 300억 원 이상, 영업 3년 이상 등 | 시가총액 1,000억 원 또는 자기자본 250억 원 이상 등, 상대적으로 문턱이 낮음 |
| 중심 기업 | 대기업·오래된 우량기업 | 중소·벤처·성장기업 |
| 지수 성격 | 안정·배당 중시 | 성장 스토리 중시, 변동성이 더 큰 편 |
구체적인 상장 요건은 자주 개정돼요.
지수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둘 다 기준 시점의 시가총액을 100(코스피, 1980-01-04) 또는 1,000(코스닥, 1996-07-01)으로 두고, 지금 시가총액이 그때보다 몇 배인지로 계산해요. 그래서 지수 자체는 '점수'일 뿐, 원화 금액이 아니에요.
월급지도에서는
미국의 S&P 500·나스닥100처럼, 코스피·코스닥도 개별 종목이 아니라 지수 전체로 이해하는 게 먼저예요. 국내 지수를 담고 싶다면 코스피200 같은 지수를 그대로 따라가는 ETF로 투자하는 방법이 있어요.
오늘 해 볼 일: 오늘 뉴스에서 '코스피 ○○포인트', '코스닥 ○○포인트'가 각각 무엇을 기준으로 한 숫자인지 떠올려 보세요.